4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송파구 폭염경보 발령으로 경기개시 한시간전에 전격취소됐다. 최근 지속된 폭염으로 야구팬들도 야구장을 찾기 부담스러운듯 가운데 경기전 진행되려던 관중참여행사도 취소됐었다. 야구장 기온은 40도를 넘나들고 있다. 2024.08.04.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송파구 폭염경보 발령으로 경기개시 한시간전에 전격취소됐다. 최근 지속된 폭염으로 야구팬들도 야구장을 찾기 부담스러운듯 가운데 경기전 진행되려던 관중참여행사도 취소됐었다. 야구장 기온은 40도를 넘나들고 있다. 2024.08.04.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