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투수 레예스가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T와 경기 4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KT 정준영의 번트 플라이를 잡아내고 있다. 2024. 9. 18.
수원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스포츠 | 야구
[포토]KT 정준영의 번트 타구 잡아내는 삼성 레예스
입력2024-09-18 18:29:27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단독] '아침 술자리' 이혼설 불거진 황재균♥지연, 지인의 증언](https://file.sportsseoul.com/svc/desking/1000/index/202409/A1462634_4_20240919162241.jpg)
![[단독] 안세하, '학폭' 의혹에 20년지기 친구 등판..."본인도 당황했다"](https://file.sportsseoul.com/svc/desking/1000/index/202409/A1460916_4_20240910142606.jpg)
- 종합
- 스포츠
- 연예
-
-
2예지원, 이동준에게 프러포즈 받았다…실제 연인 될까 (‘여배우의 사생활’)
-
3‘트로트 커플’ 은가은♥박현호, 결혼 임박 했나?…‘신랑수업’ 합류
-
472세 이용식, 8년만에 얻은 딸 이수민 결혼 5개월만 임신에 오열(조선의 사랑꾼)
-
5‘싱글대디’ 이용대 “딸이 내가 만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할지” 재혼 염두 둔 발언에 눈길(미운우리새끼)
-
6화사, 12살 연상과 열애설 후 심경…“좋은 사람이 생기면 알아서”(‘인생84’)
-
7‘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한평생 짝짝이 가슴으로 서럽게 살아온 주인공→‘콤플렉스 극복’ 성장 로맨스
-
8송혜교의 세상 부러운 추석, 이탈리아 밀라노서 호젓한 여행기
-
9곽튜브, ‘이나은 면죄부’로 진짜 위기 맞았다…스스로 우스워진 방관자 [SS초점]
-
10외국인 싱글맘 아농,“韓 유학 왔다가 이상한 조직에 감금당한 뒤 임신까지…” 충격 고백
-
-
2WC 1위 샌디에이고, 4연승으로 잘나가는데…김하성 복귀소식은 감감
-
3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 김도영 “타이거즈 왕조 세워보겠다!” [SS인터뷰]
-
4오타니 48호 홈런볼 득템한 19세 여대생, 100만 달러에도 절대 안팔아!
-
5아무리 잘해도, 컨디션 절정이어도 이강인은 챔스 벤치 고정? 불합리한 엔리케의 편견, 지로나전 졸전이 잘못된 판단의 증거
-
6추신수 자존심 건드린 오타니, “그건 모르고 있었는데…” 亞홈런신기록후, 49도루 성공
-
7‘비용삭감’→‘성과’ 급급→책임은 감독 탓? KT 롤스터가 위태롭다 [SS포커스]
-
82부 14위 상대로도 졸전 끝 진땀승, 불안하기만 한 토트넘…포스테코글루 감독으로 괜찮을까?
-
9선동열 류중일과 나란히…81년생 이범호, 부임 첫 해 정규시즌 우승! [SS시선집중]
-
10“데 리흐트보다 낫다” 단장 지지 속 김민재 챔스 첫판 최저 평점 쓴맛, 뮌헨 역사적 9골 폭격 대승 ‘옥에 티’
![KIA 타이거즈,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 [SS문학in]](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4/09/17/news-p.v1.20240917.7a5326a6137a4662a9632a33e3727e35_R.jpg)
-
-
2예지원, 이동준에게 프러포즈 받았다…실제 연인 될까 (‘여배우의 사생활’)
-
3‘트로트 커플’ 은가은♥박현호, 결혼 임박 했나?…‘신랑수업’ 합류
-
472세 이용식, 8년만에 얻은 딸 이수민 결혼 5개월만 임신에 오열(조선의 사랑꾼)
-
5‘싱글대디’ 이용대 “딸이 내가 만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할지” 재혼 염두 둔 발언에 눈길(미운우리새끼)
-
6화사, 12살 연상과 열애설 후 심경…“좋은 사람이 생기면 알아서”(‘인생84’)
-
7‘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한평생 짝짝이 가슴으로 서럽게 살아온 주인공→‘콤플렉스 극복’ 성장 로맨스
-
8송혜교의 세상 부러운 추석, 이탈리아 밀라노서 호젓한 여행기
-
9곽튜브, ‘이나은 면죄부’로 진짜 위기 맞았다…스스로 우스워진 방관자 [SS초점]
-
10외국인 싱글맘 아농,“韓 유학 왔다가 이상한 조직에 감금당한 뒤 임신까지…” 충격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