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미스지콜렉션 ‘2025 S/S 컬렉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하이엔드 여성 의류 브랜드 미스지콜렉션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미스지콜렉션 청담 사옥에서 ‘Make Your Day Colorful and Cheerful!’을 주제로 2025 S/S 컬렉션 패션쇼를 열었다.

BMW 코리아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미스지콜렉션 2025 S/S 컬렉션에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BMW 코리아는 이번 패션쇼 현장에 BMW의 럭셔리 플래그십 순수전기 세단 i7을 전시하고, M 전용 초고성능 전기화 모델인 XM 8대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

디자이너 지춘희를 비롯해 고경표, 권상우, 김윤아, 나영희, 엄지원, 최명길 등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에 탑승했다.

의전 차량으로 선보인 BMW XM은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합산 최고출력 653마력을 발휘하는 초고성능 SAV이다.

또한 BMW 코리아는 오는 11월 말까지 ‘BMW 럭셔리 클래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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