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LG생활건강이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를 최대 70% 할인가로 판매하는 ‘엘지럭키페스타’ 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LG생활건강샵, 비욘드, 빌리프, CNP, 닥터그루트, 코카-콜라 등 네이버쇼핑 내 LG생활건강 브랜드 스토어에서 열린 엘지럭키페스타는 이달 13일까지 계속된다.

뷰티 브랜드 중에선 ‘더페이스샵’ 제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도착보장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다. 또 퓨어센트 바디워시, 에멀전 전 라인 등 ‘비욘드’ 베스트 제품을 1+1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휘, 숨37°, 빌리프, CNP, 수려한, 이자녹스 등 LG생활건강의 다양한 브랜드가 이번 행사에 참가해 대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각 스토어 별로 구매 금액의 최대 15%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네이버 N포인트 최대 20% 추가 적립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브랜드 별로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각 브랜드 화장품 샘플과 파우치, 브러시, 미니어처 향수 등 다양한 사은품을 한정 수량으로 받아볼 수 있다. gyuri@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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