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의 유영찬이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훈련 중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24. 10. 30.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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