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연경이 2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현대건설과 경기 승리 후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 11. 24.

삼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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