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스포츠서울]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한 카라 구하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깜짝 속옷 노출이 눈길을 끈다.

구하라는 과거 MBC 2013 가요 대제전에서 화려한 무대 매너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이날 공연에서 특히 누리꾼의 눈을 사로 잡은 것은 구하라의 격정적인 포퍼먼스 과정에서 보인 구하라의 빼어난 몸매와 그 가운데서 살짝 보이는 속살이었다.

네티즌들은 구하라의 깜짝 속옷 노출에 커다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 주먹 쥐고 소림사’(이하 ‘주먹 쥐고 소림사’)에서는 중국 소림사에 첫 입성한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구하라는 출연자들을 보고 “여기 온 여자분들은 다 깡과 독기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