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당구 여신' 차유람(27)의 임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섹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차유람의 과거 섹시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는 아찔한 S라인을 뽐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다른 볼륨감이 인상적이다. 특히 수건 한 장으로 엉덩이를 가리고 있다.


한편, 14세 연상의 이지성 작가(41)와 결혼한 차유람이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를 인용, 차유람이 오는 11월 말에서 12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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