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스포츠서울]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을 통해 배우로 한 단계 성장한 걸그룹 에이핑크(Apink)의 손나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손나은은 과거 한 패션지 화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손나은은 일명 '하의 실종' 패션으로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풍기는 손나은은 걸그룹계의 여신답게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17일 종영된 '두번째 스무살'에서 주인공 하노라(최지우 분)의 15학번 동기이자 그의 아들 민수(김민재 분)의 여자 친구 오혜미로 분했다.
스무 살 청춘을 마음껏 만끽하는 발랄한 여대생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슈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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