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여자친구가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런닝맨 여자친구의 춤사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런닝맨 여자친구는 지난 7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SBS MTV '더쇼 시즌4' 생방송 현장에서 '오늘부터 우리는'을 열창했다.
이날 런닝맨 여자친구는 공연 도중 다리를 들어 올리는 아찔한 안무에 속옷이 노출 될 뻔 한 아찔한 상황이 연출돼 눈길을 끈다.
한편, 런닝맨 여자친구는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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