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스포츠서울]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일본의 톱 모델 야노 시호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야노시호 리즈 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1년 7월 일본 월간지 '프라우(FRaU)'에 실린 야노시호의 사진으로, 아찔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짧은 흰색 상의와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짧은 상의로 아찔한 가슴 라인을 드러내며 아찔한 명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28일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UFC FIGHT NIGHT SEOUL)'에서 알베르토 미나(브라질)와 맞붙는다. UFC 서울 대회는 같은 날 오후 6시 스포츠채널 SPOTV2에서 생중계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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