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3일 SBS 새미니시즈가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리멤버는 유승호가 주인공 변호사 서진우로 분해 아버지 전광열의 누명을 벗기기위해 거대권력과 맞서는 이야기를 20부작으로 다룬다.


여주인공에는 박민영이 맡았고 주요출연자에는 박성웅, 남궁민, 정혜성이 캐스팅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정리=양민희 기자 ymh184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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