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팝스타 저스틴 비버(21)가 15세 연상녀인 방송인 코트니 카다시안(36)과 염문설이 불거진 가운데 코트니 카다시안의 최근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지난 10월 한 패션 매거진의 창간 50주년을 기념해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에서 코트니 카다시안은 가슴라인이 훤히 보이는 절개된 상의를 입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코트니 카다시안은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하며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닷컴은 저스틴 비버와 코트니 카다시안의 애정 행각에 대해 보도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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