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유라의 과거 SNS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걸스데이의 유라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패션 매거진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에는 유라가 붉은색 도트무늬 원피스와 외투를 입고 도발적인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라는 다리를 꼰 포즈 속 절묘한 손의 위치로 남성 팬들을 애타게 만들었다.
한편, 걸스데이 멤버 유라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정품캐릭터관에서 진행된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5' 행사에 참석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걸스데이 유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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