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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비비안에서는 새해를 맞아 원숭이 모양의 캐릭터가 그려진 남녀 커플 파자마와 남성 트렁크 팬티를 선보인다.
원숭이 캐릭터가 귀여운 표정에 바나나 껍질을 뒤집어 쓴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그려져 귀여움을 한층 더했다. 여성 파자마는 부드러운 바이올렛 색상, 남성 파자마는 싱그러운 그린 색상으로 출시됐다. 남성 트렁크 팬티도 바이올렛과 그린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비안 새해맞이 캐릭터 속옷과 파자마는 1월 15일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커플 파자마 남녀 세트 각각 11만 5000원, 남성 트렁크 팬티 3만 1000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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