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이동휘와 열애를 인정한 모델 정호연의 아찔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정호연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호연의 모습이 담겼다. 정호연은 청바지에 상의는 걸치지 않은채 속옷만 입고 뽀얀 속살과 볼륨감을 노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호연은 1994년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 모델학과에 재학 중이다. 지난 2013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에 출연했으며, '더 모스트 뷰티풀 데이즈', '하우투핏' 등 여러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정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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