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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신혜기자] 스킨푸드가 주름개선 기능성 안티에이징 라인 ‘골드 캐비어 콜라겐 플러스 라인’ 추가 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출시된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콜라겐 플러스 라인’ 3종은 ‘골드 캐비어 콜라겐 플러스 토너’, ‘골드 캐비어 콜라겐 플러스 에멀전’, ‘골드 캐비어 콜라겐 플러스 아이크림 SET’로 구성됐다. 이로써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콜라겐 플러스 라인’은 기존 ‘골드 캐비어 콜라겐 플러스 세럼’과 ‘골드 캐비어 콜라겐 플러스 마스크 크림’을 포함해 총 5종이 됐다.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콜라겐 플러스 토너(45,000원/120ml)’는 콜라겐 플러스™ 50.5%와 금이 함유된 탄력 토너로 피부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데 도움이 되며, ‘골드 캐비어 콜라겐 플러스 에멀전(45,000원/120ml)’은 콜라겐 플러스™ 50.5%와 캐비어추출물이 함유돼 탄력과 함께 영양·보습을 동시에 관리해준다.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콜라겐 플러스 아이크림 SET(60,000원/45ml)’는 콜라겐 플러스™와 레티놀이 함유된 탄력 아이크림과 리얼 골드가 함유된 아이 전용 탄력 마스크 5매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골드 캐비어 콜라겐 플러스 아이크림’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눈가 주름과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 얼굴과 목 부위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탄력 있는 피부를 갖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소망은 이제 연령대와는 크게 관련이 없어진 것이 사실”이라며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콜라겐 플러스 라인’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탄력뿐 아니라 영양과 보습까지 동시에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s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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