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속옷 화보를 선보였다.
지난달 13일 이리나 샤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섹시한 모습을 담은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리나 샤크는 신비로운 눈빛으로 검은색 속옷을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속옷 사이로 보이는 숨길 수 없는 볼륨감과 잘록하게 들어간 아름다운 허리 라인, 돋보이는 각선미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로 유명했던 이리나 샤크는 호날두와 결별한 후, 현재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중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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