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브라질 톱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3년 아드리아나 리마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섹시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아드리아나 리마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속옷만 입은 채 유혹하는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옷 사이로 보이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들어간 허리라인은 그녀가 환상적인 몸매를 가졌음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브라질 출신의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는 1981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은 몸매와 매력적인 얼굴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아드리아나 리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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