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브라질 톱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가 섹시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4년 아드리아나 리마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아드리아나 리마는 빨간색 속옷을 입고 선물을 주는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붉게 칠한 입술과 빨간색 속옷, 핑크빛 선물 상자가 강렬한 느낌을 주며, 이와 대조되게 흰 피부와 흑발의 머리는 그녀의 섹시함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브라질 출신의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는 1981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은 몸매와 매력적인 얼굴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아드리아나 리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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