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2년 미란다 커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흰 속옷을 입고 레이스 머리띠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흰 속옷과 어우러지는 우윳빛 피부와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16살 연하인 미국 메신저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열애를 인정, 화제를 모았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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