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덴마크 출신 모델 겸 배우 니나 아그달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 니나 아그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비율을 자랑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니나 아그달은 검은색 속옷을 입은 채로 그녀의 작은 얼굴과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 라인, 그리고 작은 얼굴과는 대조되게 큰 키는 그녀가 완벽한 비율을 가진 모델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니나 아그달은 1992년생의 덴마크 출신의 모델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톱 모델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니나 아그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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