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네덜란드 출신 모델 첼시 웨이마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첼시 웨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첼시 웨이마는 검은색 속옷을 입은 채 누워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조명을 받아 반짝이는 다리의 각선미와 아름다운 라인을 뽐내는 무결점 몸매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첼시 웨이마는 패션잡지 및 디자인 잡지의 표지를 장식해온 네덜란드 출신 모델로, 현재 미국 유명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첼시 웨이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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