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 모델 겸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특이한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 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속옷인지 겉옷인지 알 수 없는 의상을 입고 소파에 걸 터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의상 사이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속살과 사진의 효과가 그녀를 한층 더 섹시하게 만들고 있 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한 이후 2011년 '월드 MMA 어 워드 올해의 링걸'로 뽑히며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기사추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