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2년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바바라 팔빈은 민트색의 속옷을 입은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속옷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풍만한 볼륨감과 개미허리는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 모델로 지난 2012년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로 발탁되어 이름을 알렸고, 최연소 샤넬 뮤즈,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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