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캐나다 출신 모델 케이트 보크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케이트 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케이트 보크는 검은색 속옷만을 입은 채 다리를 벌려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흘러내리는 속옷이 주는 섹시함과 다리를 벌리고 있는 과감함이 남성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밴쿠버 출신의 케이트 보크는 빅토리아 시크릿과 엘르, 맥심 등의 유명 브랜드 모델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2013년 SI(Sports Illustrated)의 올해의 루키 후보에 오르며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케이트 보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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