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히트제조기' 정형돈이 특제 라면을 끓였다.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도니의 히트제조기'(이하 '히트제조기')에서는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떠난 정형돈, 비스트 용준형, 엔플라잉 차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숙소에 도착한 정형돈은 캐리어 한 편에 가득 챙겨온 식품을 꺼내어 프라이팬 라면을 끓여 먹었다. 정형돈만틔 특제 라면이었다.


이어 정형돈의 철저한 준비 덕분에 먼 타지에서 라면을 먹은 용준형과 차훈은 "해외 나와서 먹는 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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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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