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현기자] 빅뱅의 지드래곤이 스웨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드러내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모자를 눌러쓴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부터 아우터까지 온통 블랙으로 매치한 지드래곤은 시크한 힙합룩을 연출했다.


특히 모자를 올리고 있는 손에 눈에 띄는 하트 모양의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13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MADE'를 공개했다.


뉴미디어국 jacqueline@sportsseoul.com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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