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모델 스텔라 맥스웰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2월 스텔라 맥스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텔라 맥스웰은 호피무늬의 속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속옷이 막고 있는 풍만한 볼륨감과 한결 흐트러짐 없는 와일드한 보디라인이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벨기에 출신 모델 스텔라 맥스웰은 맥심이 선정한 '2016 가장 섹시한 100인' 중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스텔라 맥스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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