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3월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흰색 배경 속에서 보라색 속옷을 입은 채 아름다운 금발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보라색 속옷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몸매 라인과 매력적인 금발머리가 남성 팬들의 가슴을 흔들어 놓고 있다.
한편,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미국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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