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브라질 톱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10일 아드리아나 리마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아드리아나 리마는 보라색 속옷과 노란색의 롱부츠를 신은 채 암막 커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소화하기 힘든 색의 속옷도 아찔한 몸매로 승화시킨 모습이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브라질 출신의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는 1981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은 몸매와 매력적인 얼굴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아드리아나 리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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