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모델 한나 퍼거슨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한나 퍼거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한나 퍼거슨은 연보라색 시스루 속옷을 입은 채 한 손으로 머리를 만지며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흔들림 없이 탄탄한 몸매 라인과 머리를 만지며 생긋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남성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텍사스 출신인 한나 퍼거슨은 영국의 한 란제리 화보를 찍으면서 모델계에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화보 촬영을 하면서 입지를 굳혔다. 이후 수영복 광고를 찍었으며 최근에는 패리스 힐튼과 함께 광고 촬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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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나 퍼거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