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4년 켈리 로르바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켈리 로르바흐는 푸른색 속옷을 입고 옆라인을 드러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속옷만 입어도 흠잡을 곳 없이 아름다운 몸매 라인과 카메라를 쳐다보는 아련한 표정이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흔들어놓고 있다.


한편, 미국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는 새로운 영화에 출연한다. 영화 '베이워치'는 1990년대 방영된 미국 드라마 'SOS 해상 구조대'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켈리 로르바흐는 'SOS 해상 구조대'에서 패멀라 앤더슨이 연기한 CJ 파커 역을 맡았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켈리 로르바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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