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7월 브리트니 팔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팔머는 흘러내리는 하늘색 속옷을 놔둔 채 흰 천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옆모습에서 드러나는 풍만한 가슴 라인과 엉덩이에 있는 키스 자국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샌디에이고 출신의 브리트니 팔머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스포츠인으로 뽑히기도 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브리트니 팔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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