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의 영화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2월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셔츠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여러 액세서리를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셔츠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 라인과 흠잡을 곳 없는 몸매 라인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있다.


한편,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영국 출생으로 14살에 모델로 데뷔해 여러 화보로 팬들과 만났다. 가수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 뮤직비디오에서 상반신 노출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2월 미국 유명 스포츠 전문지‘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뽑은 ‘올해의 신인’으로 올라서기도 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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