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브라질 출신 모델 소피아 레싱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4년 소피아 레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소피아 레싱은 실내에서 흰색 속옷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속옷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볼륨감과 깡마른 몸매 속 곳곳에 박힌 근육들이 남성 팬들의 가슴을 흔들어놓고 있다.


한편, 브라질 출신의 소피아 레싱은 유명 뷰티 브랜드인 로레알의 모델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파리 패션위크에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지난해 SI(Sports Illustrated)에서 선정한 올해의 신인 후보로 올라 세계적인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소피아 레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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