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부산 국제금융의 중심, 문현금융단지에 프리미엄 주거와 호텔, 고품격 예술공연장까지 갖춘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문현금융단지 2단계 사업인 'BI CITY'에 들어서는 상가로 독특한 MD와 임대수익보장제가 차별화된 메리트다.
BI CITY는 문현금융단지 내 프리미엄 오피스텔, 비즈니스 호텔, 뮤지컬 전용극장을 갖춘 복합시설로 오피스텔은 2015년 성공적인 분양을 시작으로 순조로운 건축공정 중에 있다. 신뢰의 건설사 대림산업과 지역 중견건설기업 유림E&C가 책임시공 한다.
상가의 가치는 유동인구 확보에 용이한 입지, 그리고 끊임없이 고객의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MD 구성이 가장 중요하다. ‘BI CITY 몰’은 부산의 월스트리트라 할 수 있는 국제금융단지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 확보에서 탁월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지리적으로 부산의 최중심에 위치하며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국제금융센역와 인접, 역세권의 이점을 누린다. 황령산터널, 동서고가도로, 등 특급광역교통망으로 부산 어디서든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금융단지 내 관련업계 고소득 종사자 4만 명이 상주하며 유동인구로 유입된다.
부산 최초 문화예술복합 쇼핑몰을 표방하는 BI CITY 몰은 수도권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이목을 집중시켰던 ‘스트리트형 쇼핑몰’을 한층 더 진화시킨 컨셉트로 고정고객, 유동인구 확보에 용이하다. 783세대 프리미엄 오피스텔과 306실 비즈니스호텔은 고정고객 확보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부산최초의 1천800석 뮤지컬 전용극장은 부산 공연예술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상가에 큰 시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관은 문현금융단지 내 BIFC몰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뉴미디어국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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