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캘리포니아 출신 모델 알렉시스 렌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알렉시스 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알렉시스 렌은 흰색 스포츠 속옷을 입은 채 관능적인 자세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속옷 사이로 보이는 아찔한 가슴 라인과 관능적인 자세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알렉시스 렌은 SNS에서 6백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하며 모델 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알렉시스 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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