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전지현의 아름다운 몸매가 화제다.


전지현은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동산동 스타필드 고양에서 진행된 볼빅브이닷 17FW 브이로고 시그니처 제품출시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지난 달 공개된 전지현의 패션 화보가 다시 조명받고 있다.


전지현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네파 아웃도어 화보 촬영에서 둘째를 임신한 몸으로도 능숙한 포즈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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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네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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