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전남 현영민, 아니...패널티킥이라뇨...?

현영민 등 전남 드래곤즈 선수들이 5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진행된 ‘K리그 클래식 2017’ 3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전반 이지남의 파울로 패널티킥을 허용한 주심의 판정에 대해 항의하고있다. 2017.11.05. 광양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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