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한지민이 어머니와 붕어빵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민과 그의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지민은 페도라 모자를 쓰고 화이트 컬러의 니트를 입은 채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어머니와 똑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는 딸 곁에서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미쓰백' 촬영 중이다.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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