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치어리더 겸 가수 박기량이 아름다운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15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가기 전 물에 발이라도 담그고 간다는 심정으로 6시 반에 조식 먹고 수영! 혼자 시작해서 마지막은 넷으로~ 우린 승자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기량은 태국에서 수영복을 입고 눈부신 보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기량은 롯데 자이언츠, 부산 아이파크, 부산 kt 소닉붐, 구리 KDB생명 위너스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박기량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