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동건-박형식, 19살 차이에도 알콩달콩

KBS 2TV 새 수목극 ‘슈츠’ 제작발표회가 2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장동건과 박형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2018. 4. 2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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