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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구로 아파트 ‘보배라 그린포레’의 분양홍보관 오픈 소식이 전해지면서 조합원 가입을 문의하는 이들이 급증하였다. 보배라 그린포레는 7호선 천왕역 역세권이지만 주변 다른 아파트에 비해 시세가 저렴한 것이 인기의 원인으로 파악된다.


구로 아파트 보배라 그린포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주변 시세 대비 통상 20% 정도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조합원들이 사업의 주체가 되어 토지 매입, 시공사 선정을 진행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중간 비용이 줄어드는 만큼 조합원의 금전적 부담이 줄어든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서 로또라 불리는 청약 경쟁 걱정도 없다.


무엇보다 구로아파트 보배라그린포레의 가장 큰 장점은 7호선 천왕역과 250미터 정도 거리에 있다는 점이다. 역과 도보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고 이와 함께 서울 외곽순환도로, 46번 국도 등 교통인프라가 잘 발달되어 있다.


또한, 인근에 오류남초, 오남중을 비롯한 수 많은 초중고교들이 위치하고 있어 자녀의 학교 문제에 대한 걱정이 적고 근교에 천왕산공원을 포함한 다양한 수목원과 근린공원이 있어 도심 속 청정 에코 라이프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개봉중앙시장,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생활인프라도 갈 갖춰져 있어 조합원 가입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구로 아파트 보배라 그린포레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다양한 인프라가 잘 발달된 보배라 그린포레에 대한 조합원 가입 문의 예약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온수산업단지 발달 등으로 인해 큰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는 보배라 그린포레에 더욱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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