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최근 부동산 투자의 붐이 상가로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부동산 규제 사각지대였던 오피스텔마저도 정부의 여러 규제로 인해 영향이 미치자 투자자들이 상가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이에 상가 투자를 하려는 많은 수요가 모여들면서 전문가들은 미래가치가 높은 상권 내 상가 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역세권 또는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은 향후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여 부동산 투자로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자들에 인기가 많은 것이다. 또한, 미래가치가 높은 상가는 안정적인 수익을 얻음과 동시에 시세상승으로 인한 부동산 제테크가 돼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단연 인기다.
사업지 주변 개발은 향후 많은 유동인구로 이어질 수 있어 상업시설의 가치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개발 지역 내 위치한 상업시설은 개발이 확정되면서부터 상업시설의 가치가 상승하기 시작하는데 많이는 두 배 이상까지 오르기도 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상가 투자에 있어 주변 개발계획이 많은 지역 내 위치한 상가는 미래가치가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 향후 시세차익의 여지도 존재한다”며, “이러한 상가들은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률을 주며, 공실 우려도 적을뿐더러 건물가치 상승은 물론 임대료도 상승할 수 있어 높은 수익률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대전시 유성구에 들어설 ‘디오토몰’이 대형 미래가치를 품은 상업지역으로 투자자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단지가 위치한 지역은 약 24,800여 세대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발전에 의한 대량인구가 유입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이 단지는 외에도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상가에 중요한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기본적으로 대전시에 현대식 자동차 복합매매시설이 없고, 이 상가 주위로 도안신도시와 학하지구 등 주거지역 인근에 자리잡아 많은 배후수요를 두고 있어 공실 우려를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성도 훌륭하다. 투자자들의 우려가 될 수 있는 투자, 신탁관리, 시행, 시공까지 모두 믿음직스러운 기업으로 투자자들의 환심을 사고 있어서이다. 디오토몰은 NH증권, SK증권 등 프로젝트파이낸싱(PF, Project Financing)으로 투자되고, 위탁시행사는 ㈜트리플힐스, 본 사업의 신탁관리는 KB부동산신탁㈜이 담당하고 영진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아 사업진행의 안정성이 높다.
또한, 이 상가는 대전시 내 자동차 복합매매시설이 없다는 희소성과 구암 전철역과 인접한 훌륭한 교통과 입지를 갖추고 있어 환금성도 좋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 외로 디오토몰은 입주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줘 투자자, 입주자 들을 모두 고려했다. 즉, 디오토몰의 운영주체인 대전광역시자동차협동조합에서 입주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체계적인 지원시스템들을 준비하고 있어 예비 입주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공실 우려도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층을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단지설계도 장점으로 꼽히며, 자동차 매매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실내 매장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날씨의 제약이 없어 실내에서 편안하게 자동차쇼핑을 즐길 수 있을뿐더러 준공 후 자동차매매협동조합의 운영시스템을 활용하여 입주사 지원시스템 등 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체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68-3 2층에 위치하며, 오는 2019년 7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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