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윤형 인턴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28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는 제니와 프랑스 브랜드 샤넬이 함께 진행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제니는 눈썹을 굵게 그리고 아이라인은 깨끗히 정돈해 눈매를 강조했다. 붉은 벽돌색을 담은 립스틱으로 입술에 엣지를 더하면서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속눈썹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블러셔를 광대뼈 라인으로 터치해 우아한 혈색을 완성했다. '인간 샤넬'로 불리는 제니답게 로맨틱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오는 11월 데뷔 이후 첫 단독 서울 콘서트를 준비 중인 제니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10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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