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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JTBC 새 월화극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촬영에 한창인 송재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송재림이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릉부릉 나도 베스트 드라이버인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재림은 자신의 차에 앉아 마치 후진하듯이 뒤를 향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캐주얼한 복장에 마치 후진하듯 보조석에 손을 얹은 포즈가 남친짤을 연상시키며 여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송재림은 오는 11월 첫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촬영에 한창이다.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송재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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