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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1~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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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11~20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11월 둘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3위)과 ‘모두의 마블’(4위)이 2단계, 3단계 순위가 오르며 선전을 펼쳤다.

이외에 이펀컴퍼니의 신작 MMORPG ‘오크 전쟁의 서막’이 6위로 지랭크 순위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것이 눈길을 끈다.

소녀 스튜디오의 ‘신명’은 전주에 비해 6단계나 순위가 오르며 10위에 랭크됐다.

11~20위에서는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M : 영원한 사랑’이 순위 역주행에 성공하며 11위에 랭크됐으며, 베스파의 ‘킹스레이드’도 다시 순위를 끌어올려 20위를 기록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의 ‘프렌즈 레이싱’은 전주에 비해 5단계 상승한 14위를 차지했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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