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빈-박신혜, 마법 같은 로맨스 기대

tvN 새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제작발표회가 2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렸다.

현빈, 박신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로 12월 1일(토)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2018. 11. 28.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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