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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1~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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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11~20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12월 둘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넷마블의 ‘블레이드 &소울 레볼루션’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리니지M이 오랜만에 1위 자리를 양보한 것이다.

6일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블소 레볼루션이 1위를 차지하면서 리니지M을 비롯해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3위),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4위) 등 모바일 MMORPG 들이 1단계씩 순위가 하락했다.

12월 첫주 4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던 엔터메이트의 ‘다크에덴 M’은 3단계 순위가 내려오면서 초반 흥행을 이어가는 데 한계를 보였다.

11~20위에서는 슈퍼셀의 ‘클래시로얄’(13위), 블리자드의 ‘하스스톤’(17위), 요타게임의 ‘마피아시티’(19위)가 20위권에 재진입한 것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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